추석이 다가오면서 예초기 사용이 급증하고 있습니다. 성묘를 하기 위해서는 예초기는 필수라고 할 수 있는데요. 제초 작업을 하다보면 위험도 뒤따르는데요. 고속으로 회전하는 날에 의해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.
부러진 칼날과 돌, 나뭇가지가 날아와서 굉장히 위험합니다. 특히 얼굴 부위로 날아올 가능성이 꽤 크다고 하는군요.
실제로 예초기 사용시 보호대를 착용하는 경우는 단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. 예초기를 팔때 보호장비를 서비스로 주면 좋을 것 같네요. (요즘에는 주는지도 모르겠군요)
안전판을 설치하면 예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생전 처음 보는 거네요. -,.-;
시골집에서 쓰는 예초기가 구닥다리라서 그런지 저런건 없던데요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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